[바로잡습니다]4월 3일자 A34면

  • 입력 2007년 9월 3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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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자 A34면 ‘단식을 모독하지 말라’ 제목의 칼럼 중 ‘죽은 것은 그(지율 스님)가 걱정했던 도롱뇽이 아니라 공사 지연으로 인한 수천억 원의 국민 세금과 몇 년간의 귀중한 시간’이라는 내용은, 경부고속철도 천성산 구간의 공사중단 기간이 두 차례에 걸쳐 총 6개월이며 시공업체가 밝힌 직접적 손실금액이 145억 원으로 확인돼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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