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9-06 03:022007년 9월 6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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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락 씨는 해발 600m의 험한 산악지역에서만 33년을 근무한 모범 집배원이며, 김장철 씨는 울릉도와 독도 지역에 무선시설을 확대 보급하는 한편 독도에서 최초로 이동통신이 가능하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구실을 했다.
임우선 기자 ims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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