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9-06 03:022007년 9월 6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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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엄은 공로명 전 외무부 장관의 기조연설에 이어 ‘진화하는 한일언론’, ‘한일의 미디어 선거보도’, ‘한일 문화생산자의 교류 현장‘ 등 4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이 행사에는 두 나라의 학자와 중견 언론인, 서울주재 일본 특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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