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유공자 152명 훈-포장

  • 입력 2007년 9월 7일 03시 01분


‘제8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이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시티에서 변재진 보건복지부 장관과 김태홍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등 사회복지 관련 각계 인사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기념식에서는 손관익(83) 덕일재단 이사장이 56년 동안 영아 보육사업에 헌신한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는 등 사회복지 관련 유공자 152명이 훈·포장과 표창을 받는다.

우정열 기자 passi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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