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보성인상, 조세희-송영수 씨 선정

  • 입력 2007년 9월 20일 03시 00분


보성교우회(회장 김직승)는 19일 제14회 자랑스러운 보성인상 수상자로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의 작가 조세희 씨와 한진중공업 사장을 지낸 송영수 씨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10월 9일 오후 6시 반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보성교우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된다.

김희균 기자 for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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