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조수진 기자, 이달의 기자상

  • 입력 2007년 9월 21일 03시 02분


동아일보 정치부 조수진(사진) 기자가 8월 28일 보도한 ‘수뢰 구속 정상곤 국세청 국장-H 건설사 사주, 정윤재 전 비서관 만남 주선 의혹’ 기사가 한국기자협회와 한국언론재단이 주관하는 제204회 이달의 기자상 취재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20일 선정됐다. 또 조선일보 사회부 이진동 기자 등 6명의 ‘신정아 씨 권력비호 의혹 추적 보도’도 공동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