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제주 수재민 돕기 5억

  • 입력 2007년 9월 28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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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은 태풍 ‘나리’로 큰 피해를 본 제주도민을 위해 성금 5억 원을 제주도청에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롯데마트도 이날 임직원이 모은 성금 1000만 원과 라면 200박스, 생수 5000개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정효진 기자 wisewe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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