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0-03 02:582007년 10월 3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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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사는 의장 자격으로 이번 달 열리는 아주그룹 회의를 주재하고 안전보장이사회 등 유엔 주요 기관과 산하기관 선거에서 회원국 간 입후보 조정 역할을 하는 등 각종 회의에서 아시아 지역을 대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국이 아주그룹 의장직을 맡은 것은 2004년 12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뉴욕=공종식 특파원 k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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