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0-22 03:052007년 10월 22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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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법률학교’는 시민들이 법을 제대로 알지 못해 당하는 인권 침해나 경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오전 강의와 오후 강의 사이에 있는 점심시간에는 ‘작은 음악회’도 열린다. 02-3476-4003
이종석 기자 w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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