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0-23 03:032007년 10월 23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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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은 21일 시교육청 및 산하기관, 공·사립 초중고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태풍 ‘나리’ 수재민을 위해 모금한 6억 원을 21일 김태환 제주지사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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