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한일문화교류회의’ 外

  • 입력 2007년 10월 30일 03시 02분


◇한일문화교류회의(위원장 김용운)와 한일미래포럼(대표 정구종)은 한반도 전문가인 일본 게이오대 오코노기 마사오(小此木政夫) 교수를 초청해 11월 2일 오후 2시부터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이연홀(흥국생명빌딩 3층)에서 ‘후쿠다 정권 출범과 일본의 대북한정책’을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02-3276-3855

◇관훈클럽(총무 이재호)은 11월 1일 오전 7시 반 서울 종로구 관훈동 관훈클럽신영기금회관에서 장하준 영국 케임브리지대 경제학과 교수를 초청해 제1회 관훈포럼을 연다.

◇아시아사회과학연구원(원장 이장희 한국외국어대 대외부총장)은 31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 정전협정 종결과 동북아시아 새 평화체제 구축’을 주제로 미국 중국 독일 일본 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 세미나를 연다.

◇한중외식협회(회장 김영환)는 30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경련회관 국제회의장에서 한중 수교 15주년을 기념해 ‘제1회 한중외식포럼’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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