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1-02 03:032007년 11월 2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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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관리학 분야에서 민간인이 훈장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정자치부 산하 국가기록원은 “유 이사장이 1999년 한국국가기록연구원 설립을 주도하고 명지대 기록관리대학원을 창설하는 등 기록관리학의 대중화 및 공공기관의 기록관리 혁신에 앞장섰다”고 수상 배경을 밝혔다.
정혜진 기자 hye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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