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대선 특별취재단 달려갑니다

  • 입력 2007년 11월 24일 03시 04분


기자 73명 16개 시도서 밀착 취재

동아일보가 25일부터 제17대 대통령선거 특별취재단을 본격 가동합니다.

전국 16개 시도에 배치된 특별취재단 73명은 대선 후보 등록 첫날부터 투·개표가 끝나는 12월 19일까지 25일간 격동의 레이스를 현장에서 밀착 취재합니다.

특별취재단은 이 기간 전국 주요 도시에 상주하면서 각 후보의 움직임과 유세 현장, 정당의 정책발표 등 각종 선거운동을 취재 보도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선거부정 고발창구’도 개설해 각종 불법·부정선거운동에 대한 유권자 여러분의 고발을 받습니다.

12월 19일 실시될 이번 대선은 다가올 5년은 물론 21세기 대한민국의 명운을 좌우할 새 대통령을 뽑는 중요한 선거입니다. 미래를 통찰하는 비전을 바탕으로 국민을 하나로 묶고 경제를 되살릴 수 있는 리더십을 갖춘 대통령을 뽑을 수 있도록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특별취재단

▽본부=박명식 부국장(본부장) 김차수 정치부장 최영훈 사회부장 서영수 사진부장 박제균 김상철 박성원 차장

▽유세담당=이종훈 이진구 이명건 박정훈 이승헌 조인직 민동용 박민혁 길진균 장강명 동정민 김현수 기자 허만섭 신동아 기자 엄상현 주간동아 기자

▽서울=이재명 황장석 강혜승 이유종 이세형 홍수영 한상준 정혜진 기자

▽인천 경기=박희제 차장 남경현 차준호 황금천 이동영 이성호 기자

▽강원=최창순 부장

▽대전 충남=김지완 대전·충청본부장 이기진 차장 지명훈 장원재 기자

▽충북=장기우 유성운 기자

▽광주 전남=김권 정승호 차장 박영철 한상준 기자

▽전북=김광오 광주·호남본부장 김창원 기자

▽부산 울산=김동철 부산·영남본부장 정재락 조용휘 차장 윤희각 최재호 기자

▽경남=강정훈 차장 김동욱 기자

▽대구 경북=최성진 대구·경북본부장 정용균 차장 이권효 김재영 기자

▽제주=임재영 기자

▽전국 순회 사진취재=김경제 박경모 이종승 김동주 안철민 차장 이훈구 신원건 전영한 변영욱 김미옥 원대연 홍진환 김재명 기자

◇선거부정 고발창구

▽본사=서울 종로구 세종로 139 (우)110-715 동아일보사 편집국(02-2020-1210, 1240 팩스 02-2020-1219, 1249)

▽부산=051-464-7870

▽대구=053-756-0780

▽인천=032-437-1920

▽광주=062-671-7733

▽대전=042-253-9971

▽울산=052-266-1920

▽수원(경기)=031-247-3030

▽춘천(강원)=033-251-8222

▽청주(충북)=043-256-6668

▽창원(경남)=055-211-2284

▽전주(전북)=063-226-7508

▽제주=064-710-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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