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2-05 03:022007년 12월 5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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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수 그룹 전략경영본부 사장은 4일 서울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이세중 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금호아시아나는 “아름다운 기업이 되기 위한 실천과제 중 하나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 돕기’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수정 기자 crysta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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