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와 동아닷컴이 힘찬병원(원장 이수찬)과 함께 벌이고 있는 ‘건강한 무릎, 인생이 달라집니다’ 캠페인이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12월 31일까지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동아닷컴(health.donga.com)에 관절과 관련된 사연을 올리신 분들 가운데 60세 이상과 60세 미만에서 각각 50명을 선정해 모두 100명에게 힘찬병원이 무료검진을 해드립니다.
무료검진은 혈액 검사, X선, 관절초음파,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등 30만∼50만 원 상당입니다.
무료시술의 혜택도 60세 이상과 60세 미만으로 나눠 3명씩 총 6명에게 드립니다.
연골 손상 때문에 수술을 받으셨던 분, 스포츠 활동 후 지속적인 무릎 통증이 느껴지는 분, 연골 손상이 의심되는 분 등 무릎 연골 손상으로 고생하는 젊은 층과 연골 손상을 일찍 발견하지 못해 퇴행성관절염에 시달리는 많은 어르신들의 호응을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캠페인을 통해 김순중 님과 김겸수 님이 추가로 무료시술 혜택을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주최: 동아일보·동아닷컴 후원: 힘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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