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2-15 03:112007년 12월 15일 03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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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정보과학기술 분야 발전을 위해 사단법인 동북아교육문화협력재단이 짓고 있는 평양과학기술대는 내년에 개교할 예정이다. 북한 평양시 낙랑구역에 대지 100만 m² 규모다.
두 대학은 이번 협정에서 △공개 강의 공유 △국제화 수업 운영 △공동 학위제 운영 △공동 연구과제 추진 △공동 연구센터 설립 △교환학생 및 교환교수 프로그램 운영 등의 내용에 합의했다.
홍수영 기자 gae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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