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관훈클럽 총무 김형민 씨
업데이트
2009-09-25 23:15
2009년 9월 25일 23시 15분
입력
2007-12-27 02:59
2007년 12월 27일 02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중견 언론인들의 모임인 관훈클럽(총무 이재호)은 26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총회를 열고 내년도(제55대) 총무에 김형민(51·사진) SBS 앵커를 선출했다. 김 신임 총무는 서울대 외교학과를 나와 1984년 MBC에 입사한 뒤 1991년 SBS로 옮겨 파리 특파원, ‘SBS 8 뉴스’ 앵커, 정치부장, 논설위원을 지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의 잠정 중단… 수업 재개”
“화부터 내는 尹에 참모들 심기경호, 김여사 문제 등 직언 못해”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