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2-28 02:572007년 12월 28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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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관계자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환우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부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연세대 의료원은 희귀 난치성 질환자들의 질환 정도와 경제 형편 등을 고려해 수혜 우선순위를 정한 뒤 환자들에게 치료기금을 전달할 예정이다.일송복지재단은 골프전문기업인 레이크힐스그룹이 지난달 어린이 난치병 환자와 독거노인 등을 지원하기 위해 세운 사회복지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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