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외대인상’ 시상식

  • 입력 2008년 2월 22일 02시 56분


사진 제공 한국외국어대 총동문회
사진 제공 한국외국어대 총동문회
한국외국어대 총동문회가 21일 저녁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한 ‘2008 자랑스런 외대인상’ 시상식에서 윤용로 기업은행장(왼쪽) 이관세 통일부 차관(가운데) 이창배 롯데건설 대표이사가 자랑스런 외대인상을 받았다. 오른쪽은 강덕영 총동문회장. 김기혁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부대표, 홍대희 우리은행 부행장, 이성훈 외국어대 교수, 김익태 ㈜대성입시연구사 대표이사, 이강재 ㈜에브리소프트 대표이사, 최맹호 동아일보 이사 등 6명은 특별공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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