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2-23 02:592008년 2월 23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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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자 A32면 ‘자랑스런 외대인상 시상식’ 기사에서 ㈜대성입시연구사 대표이사는 김태선 씨가 아니라 김익태 씨입니다.
<하얀마음 백구>, 12일 종영후 비디오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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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 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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