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3-21 02:582008년 3월 21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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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맞벌이 부부들을 위해 자녀들을 퇴근시간까지 맡아주면서 교과 내용도 지도해준다.
박용현 연강재단 이사장은 “생계가 어려운 맞벌이 부부들이 안심하고 경제활동을 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