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5-20 02:572008년 5월 20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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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에 따르면 이 사장은 이날 임원회의에서 일신상의 사유로 사장직을 그만두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사장의 사의 표명은 최근 새 정부의 공기업 물갈이와 무관치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김상수 기자 ss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