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外

  • 입력 2008년 6월 7일 03시 00분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윤대규)는 독일 나우만 재단과 공동으로 10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 극동문제연구소 정산홀에서 ‘베트남의 경험과 북한의 경제 현대화-교훈과 과제’를 주제로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

◇이태윤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최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 소화기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교육비디오상(ASGE audiovisual award)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