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6-12 03:042008년 6월 12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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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은 “미국 남침례교는 김 목사가 2000∼2005년 세계침례교연맹 총회장을 지내며 침례교의 위상을 높였고 세계 선교와 자선 활동에 힘썼던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이광표 기자 kp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