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사회 국제클럽 결성 30주년 기념식

  • 입력 2008년 6월 16일 02시 58분


14일 서울 경희대 국제캠퍼스 예술디자인대학 대공연장에서 이병하 밝은사회 한국본부 총재, 이수성 전 국무총리, 조정원 밝은사회 국제본부 총재, 조인원 경희대 총장(왼쪽부터)이 참석한 가운데 밝은 사회 한국본부 결성 3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연합뉴스
14일 서울 경희대 국제캠퍼스 예술디자인대학 대공연장에서 이병하 밝은사회 한국본부 총재, 이수성 전 국무총리, 조정원 밝은사회 국제본부 총재, 조인원 경희대 총장(왼쪽부터)이 참석한 가운데 밝은 사회 한국본부 결성 3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연합뉴스
밝은 사회 국제클럽은 14일 경희대 국제캠퍼스 예술디자인대학 대공연장에서 한국본부 결성 3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정원 밝은사회 국제본부 총재, 이병하 한국본부 총재, 이수성 전 국무총리, 조인원 경희대 총장, 이어령 이화여대 명예석좌교수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조영식 명예총재는 ‘밝은사회운동’을 확산시키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적으로 오토피아대상을 받았다.

신진우 기자 nicesh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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