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 난치병 성금 1억

  • 입력 2008년 7월 10일 03시 00분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9일 서울 중구 봉래동 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서 김현경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과 금호그룹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이 연합회에 가입돼 있는 환자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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