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8-05 02:592008년 8월 5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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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동 전 차관은 4일 동아일보 기자와의 통화에서 “최종 절차가 남아 있기는 하지만 9월부터 농협 경제연구소장으로 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과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김 전 차관은 현재 농협 사외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곽민영 기자 havefu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