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8-09 03:012008년 8월 9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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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임직원들은 1997년부터 월급의 일부를 기부해 디딤돌장학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25명의 장애인 대학생과 저소득 장애인 가정 대학생을 선발해 약 4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임우선 기자 imsu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