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8-12 03:012008년 8월 12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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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ST는 과학기술 윤리 정착을 위해 1988년 결성됐으며, 한국인이 위원에 임명된 것은 2004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로회원 송상용 박사에 이어 두 번째다.
박근태 동아사이언스 기자 kun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