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스포트라이트]세계를 든 女장사
업데이트
2009-09-24 10:01
2009년 9월 24일 10시 01분
입력
2008-08-18 02:55
2008년 8월 18일 02시 5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4년 전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던 장미란(25·고양시청)이 세계에서 가장 힘센 여성이 됐다. 16일 베이징 올림픽 역도 여자 75kg 이상급에서 326kg(인상 140kg, 용상 186kg)을 들어 올린 장미란은 세계신기록으로 꿈에 그리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쟁자 없는 장미란에게는 이제 진짜 힘든 ‘자신과의 싸움’만이 남았다.
김남복 knb@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단독]北, 개성공단 전력 공급용 송전탑도 철거 나서
머스크 “F-35나 만드는 멍청이” 美정부 개혁 1호로 국방부 조준
반도체 등 기술 해외유출 올해 25건 적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