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7월 3일자 A25면 소설가 고정일 씨의 기고

  • 입력 2008년 8월 20일 02시 59분


△7월 3일자 A25면 소설가 고정일 씨의 기고 ‘2008년 한국, 대처가 생각나는 이유’에서 영국의 국내총생산(GDP) 규모는 2006년 기준으로 세계 4위가 아니라 5위이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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