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8-21 02:502008년 8월 21일 02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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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관계자는 “인천상륙작전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문화예술 작품으로 재조명해 약 60년 전 분단된 작은 나라가 이루어낸 눈부신 성장을 기념하려는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국내의 한 메이저 영화제작사와 구체적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전성철 기자 daw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