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9-25 02:452008년 9월 25일 02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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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마조부는 1989년부터 해외 각국과 마약범죄 정보를 교환하고 수사 공조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제회의를 열어왔으며 이번 회의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유럽 21개국 및 4개 국제기구의 마약전문가 170여 명이 참석했다.
전지성 기자 ver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