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9-26 03:002008년 9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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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은 태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외국인(법인 포함)에게 격년제로 수여된다.
올해 수상자는 총 34개국의 79명으로 한국에서는 조 기자와 금기형 문화체육관광부 홍보콘텐츠개발과장, N투어 및 아시아나항공(이상 법인)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27일 태국 방콕컨벤션센터에서 솜차이 웡사왓 태국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원주 기자 takeoff@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