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0-20 02:562008년 10월 20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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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2년 동안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국제자유도시, 국제휴양지로 발돋움하는 제주도를 국내외에 알린다.
제주=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