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11 02:582008년 11월 11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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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씨는 1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PD수첩 광우병 관련 방송을 뒤늦게 봐 오역과 왜곡에 대한 문제 제기가 늦어진 것이 아쉽다”며 “지금은 많은 사람이 프로그램의 잘못을 인식하고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조종엽 기자 jj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