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보도문]8월 28일자 14면

  • 입력 2008년 11월 19일 03시 00분


8월 28일자 14면 ‘생활고 비관 30대 주부, 자녀들과 지하철 투신’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홍 씨의 남편은 사업에 실패한 적도 없고 꾸준한 직장생활을 통해 안정된 수입이 있었으므로 생활고에 시달리지 않았다고 밝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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