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상 마종기-하성란 씨

  • 입력 2008년 11월 28일 02시 59분


현대문학사가 주관하는 제54회 ‘현대문학상’의 시와 소설 부문에 시인 마종기(69) 씨와 소설가 하성란(41) 씨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은 마 씨의 ‘파타고니아의 양’ 외 6편, 하 씨의 단편소설 ‘알파의 시간’. 상금은 각각 1000만 원이며 시상식은 내년 3월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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