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2-11 03:032008년 12월 11일 03시 0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날 행사에는 한승수 국무총리와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 김문수 경기지사, 브라이언 맥도널드 주한 EU 대사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정부 부문에서 국세청은 최고세계화상, 규제개혁위원회는 최고효율화상, KOTRA의 안충영 외국인투자 옴부즈맨은 최고책임감상을 각각 받았다.
또 기업 부문에서 린데코리아가 최고투자가상, 삼성테스코가 최고사회공헌상, 아르네코리아가 최고중소기업상을 각각 수상했다.
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