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봉 이사장 나주시 소외계층 2124만원 지원

  • 입력 2008년 12월 16일 02시 59분


대신증권 창업주인 양재봉(사진) 대신송촌문화재단 이사장은 15일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비로 써 달라며 성금 2124만 원을 전남 나주시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 94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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