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화학사고예방 분과 함병호-권혁면 씨 부의장에

  • 입력 2008년 12월 19일 03시 00분


노동부 공무원과 산하기관 직원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분과의 부의장직을 함께 맡았다. 노동부는 지난달 프랑스 보르도에서 열린 제18차 OECD 화학사고예방분과 실무그룹 회의에서 함병호 사무관과 한국산업안전공단 권혁면 전문기술실장이 공동부의장으로 선출됐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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