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2-23 03:072008년 12월 23일 03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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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는 일에 기업이 나서야 한다”며 “경기 위축으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과 희망을 지켜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우신 기자 hanwsh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