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1-19 02:582009년 1월 19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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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임기가 끝나는 주 사장은 “지금은 적자 해소와 서울 지역에 대한 재전송 등을 성사시킬 경영능력과 정치력을 가진 사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주 사장은 MBC PD와 이화여대 교수를 지냈으며 2007년 7월 OBS 사장에 취임했다.
서정보 기자 suh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