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 사이버안전센터’ 20일 경기 수원서 개소식

  • 입력 2009년 1월 20일 03시 00분


보건복지가족부 산하 ‘보건복지가족 사이버안전센터’가 20일 경기 수원시에서 개소식을 연다.

사이버안전센터는 복지부와 산하 소속기관, 국립대병원 등과 연계해 365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사이버 공격을 사전에 탐지하고 차단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복지부 등 4개 기관에서 38억 원을 공동 출자해 설립됐다.

김현지 기자 nu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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