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2-28 03:092009년 2월 28일 03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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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현대미포조선 사장과 한국조선공업협회 회장 등을 거쳐 현재 현대중공업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최 회장은 취임사에서 “수주역량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으로 한국을 2015년까지 세계 5대 플랜트 강국 대열에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