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03 02:582009년 3월 3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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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심의관은 아프가니스탄과 소말리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피랍사건 해결에 기여한 점을, 오 대표는 파키스탄 현지 봉사단을 결성해 수해 및 지진 피해복구를 지원하는 등 한-파키스탄 우호관계 증진에 공헌한 점을 각각 높이 평가받았다.
시상식은 5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다.
김영식 기자 spe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