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배순남-황차순 씨 ‘장한 어머니상’ 전몰군경 미망인회 19명 선정
업데이트
2009-09-22 04:47
2009년 9월 22일 04시 47분
입력
2009-06-11 02:55
2009년 6월 11일 02시 5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한민국 전몰군경 미망인회가 주관하는 제31회 ‘장한 어머니상’ 시상식이 11일 서울 여의도 중앙보훈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고 국가보훈처가 10일 밝혔다. 장한 어머니상은 6·25전쟁과 베트남전 등에서 남편이 전사한 뒤 자녀를 훌륭하게 키운 전몰군경 부인들에게 주는 상으로 올해는 배순남 씨(73·대전 중구)와 황차순 씨(77·울산 중구) 등 19명이 수상한다.
류원식 기자 r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심리 91일째 맞은 尹탄핵심판…헌재, ‘내란죄 철회 여부’ 막판 고심
국토부, ‘홈플러스 부동산 투자’ 리츠 현황 점검한다
트럼프 “北은 핵능력 보유국”… 2기서도 北-美관계 구축 뜻 밝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