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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욱-최혜선 씨 부부 동아꿈나무 300만원
업데이트
2009-09-22 02:01
2009년 9월 22일 02시 01분
입력
2009-07-01 02:57
2009년 7월 1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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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연구원인 강태욱 최혜선 씨 부부가 30일 장애우 및 불우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동아꿈나무재단에 300만 원을 기탁했다. 강 씨 부부는 1985년 결혼을 기념해 처음 장학금을 재단에 보낸 뒤 지금까지 21차례에 걸쳐 3700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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