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저소득층 아동 보험 지원 협약
업데이트
2009-09-22 00:31
2009년 9월 22일 00시 31분
입력
2009-07-11 02:59
2009년 7월 11일 02시 5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김승유 소액서민금융재단 이사장이 10일 오후 소액보험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사진 제공 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승유 소액서민금융재단 이사장은 10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저소득 소외계층 가구 아동의 보장성보험 지원 등을 위한 소액보험 사업 협약’을 맺었다. 이 사업은 차상위 계층의 조손가정과 한부모 가정에서 생활하는 만 12세 이하 어린이를 지원 대상으로 한다.
이동영 기자 argu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전기요금 치솟자… SK어드밴스드 “시장가격으로 전력 구매할 것”
‘군대가기 싫어’…102㎏으로 살 찌워 4급 받은 20대, 징역형 집유
은평 아파트가 6700억?…순간의 실수로 차 한대 값 날렸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