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7-24 03:002009년 7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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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헬스 서비스는 경찰병원 의료진이 독도의 환자를 화상카메라로 진찰하고 처방을 내리는 첨단 의료서비스다. 그동안 독도에는 의료시설이 없어 환자에게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6시간 걸리는 울릉도까지 나가서 치료를 받아야 했다.
노지현 기자 isit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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